【리뷰】팝업북으로 된 잔혹동화를 읽는듯한 게임, 길잃은 밤!

2019/02/261445 浏览
굉장히 많은 분들이 나이트 오브 더 풀 문을 플레이하고 계시는데요, 이번에 새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길 잃은 밤 역시 어두운 잔혹동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새로운 3D 카드로 영상을 보고 한번 꼭 플레이해봐야겠다 싶어 테스트에 참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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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밤은 2D에서 3D의 입체적인 형상으로 변하는 모습이 마치 팝업북 같은 독특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처음 플레이한 캐릭터는 붉은 망토로 동화 속의 왕국을 덮은 어둠을 물리쳐 달라는 페어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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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렇게 귀여운 텐트에서 시작합니다, 오른쪽의 신발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앞으로 이동하게 되며 뒤로는 이동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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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이렇게 3D로 구현되며 공격 순서는 오른쪽의 움직이는 아이콘을 보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적의 상태는 적을 클릭하면 아래 사진처럼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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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메인 4장까지 통과하였는데요,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별 3개를 얻으려면 살짝 골치가 아팠습니다. 3D로 이루어진 전투 모션은 굉장히 자연스럽고 더욱 몰입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요, 아쉬운 점은 턴마다 대략 한번 정도밖에 카드를 내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펫을 추가로 배치하면 카드를 내는 횟수가 늘어나긴 하지만 약간 귀찮게 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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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싸움 중몬스터의 체력이 낮아지면 붉은 원부분의 카드를 사용하여 포획할 수 있었는데요(실패 가능성 있음) 사실 이 부분이 신선하긴 했지만 그리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 차후 뽑기로 펫은 얼마든지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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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재미있었던 점은 이렇게 중간에 작은 스토리가 나오며 선택사항이 나오는데요. 동화 속의 이야기를 꽤나 섬뜩하거나 재미있게 비틀어 나오는 스토리들과 저주를 받는 대신 은화를 얻거나 혹은 숨겨진 몬스터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혹은 보물 상자가 나타나는 등 여러 가지돌발 상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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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에 각 물약 획득, 보물 상자, 중간 보스, 카드 강화, 카드 삭제, 회복(자신 회복 30%혹은 펫 체력 회복 30% 중 택 1) 그리고 아래와 같은 상점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 구매한 카드들은 해당 스테이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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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이렇게 갈림길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각 선택지마다 적을 만나는 순서가 다르며 발생하는 사건들이 다르게 됩니다. 대부분은 보이기도 하지만 이따금 안개에 가려져 아예 보이지 않는경우도 있었습니다. (결산 부분은 보스를 일정 조건에 따라 차지함에 따라 얻게 되는 별의 수량이 다르며 루트 선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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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인 스토리를 통과하고 나서 다시 메인 화면을 확인해보니 스토리 모드, 도전 모드, 혼돈 모드, PVP 이렇게 4가지 모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준비 중인지 스토리 모드와 도전 모드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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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D 카드 게임으로서는 굉장히 디자인 부분을 신경 쓴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잔혹동화, 고딕풍의 디자인으로 캐릭터 간의 대화와 전투 스타일 역시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를 잘 살린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투 부분에서 한 번에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덜했는데요, 턴마다 카드 한 개만 낼 수 있는 부분과 상점에서 구매하는 카드, 중간에 획득하는 펫 등의쓸모가 없어 획득한 은화의 쓸모가 거의 없다는 점이 불만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테스트 게임이니 다음 버전에서는 이 부분과 다른 부족한 부분을 수정해 주지 않을까 한번 기대해봅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리며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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