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마법사가 되기 위해 당찬 포부를 안고 마법학교에 입학했지만… 어쩐 일인지 마법학교의 사고뭉치가 되어 버린 듯 하다. 시도하는 마법마다 실패, 실패, 또 실패! 덕분에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 개가 되었다. 걸어 다니는 폭탄, 낙제생, 사고뭉치 등등… 대 마법사는 고사하고 이대로 졸업이나 무사히 하면 다행인 눈물 나는 상황! 낙제생이 되어버린 나를 보다 못한 선생님의 특단의 조치는 바로 마법학교의 유망주들과의 1:1 과외. 방과 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