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새로운 Fallout Shelter Online?? 테스트 참가 리뷰!

修改于2019/02/28546 浏览
일단 이전에 리뷰를 썼듯이 저는 폴 아웃 쉘터라는 게임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합리적인 자원 생산과 인구증가 그리고 방배치를 통해 쉘터의 크기를 점점 불려나가는 재미와 핵 전쟁으로 인한 종말 세계관 그대로를 표현해낸 돌발 상황과 각종 재난들. 열심히 성장시켰던 것들이 무너지고 셀터 전체에 빨간 경고음이 뜰때 그것을 다시 차분히 복구시키는 재미와 다시 성장시키는 것에 대한 성취감이 좋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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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아웃 쉘터는 한순간도 눈을 뗄수없도록 툭하면 자원이 부족해 스릴감있게 즐겼던 게임이었는데요. 이번에 중국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새로운 게임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한번 플레이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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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화면은 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퀄리티가 좋아졌습니다. 이따금 나오는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원래 그림체보다 더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표현되었고 세계관에 잘 맞는 스토리를 입혀 새로운 매력을 가진 캐릭터와 그에 잘 맞는 메인 스토리가 추가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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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면은 원작과 흡사하고 Bgm은 원작과 똑같기 때문에 플레이해봤던 사람이라면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질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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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캐릭터 일러스트를 제외하고 별로 달라진 점이 없지 않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텐데 이제 지금부터는 불만을 좀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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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퀄리티가 좋아진 점과 자원 부분 컨트롤의 난이도를 낮춰 뉴비들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한 부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물이 필요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요 이 부분을보고 물음표를 띄우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자원 난이도 컨트롤이 쉬워졌다기보단 아예 전투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자원을 얻기 위해 전투를 나가는 것이 아닌 강화를 위해 자원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식량은 전투력 상승에 필요하게 되었고 전기는 시설 건설&잠금 해제에 사용되고 물은 캐릭터들의 스킬 업그레이드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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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캐릭터들의 생존이 자원에 의지되지 않고 그저 관문 통과와 육성 때문에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게임의 기반이 아예 뒤바꿔버려진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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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아웃 쉘터는 거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게임이였는데 이곳에서는 생존의 문제는 거의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널널하게 바뀌었습니다. 탐사에서 사망해도 캐릭터는 그대로 살아있으며 자원이 부족하면 행복도가 낮아지는 등의 생존적인 부분에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그저 다른 평범한 모바일 게임들처럼 관문 통과를 위한 육성 게임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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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면서 바쁜 직장인과 시간이 많이 없는 유저들을 타깃으로 개발된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그리고 과금 부분을 많이 노렸달까요. SR이라는 등급이 추가되었습니다) 탐사 지역이 굉장히 넓어졌으며 생존보다는 메인 퀘스트와 길드, PVP 위주로 전략적인 재미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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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느낌을 살리려 많이 노력했다는 것은 알겠으나 콘텐츠 부분에서 많이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세계관 스토리는 나름 재미있는 편이라 계속 플레이하고 있긴 하지만 원작 같은 스릴감 넘치는 플레이는 영 무리로 전투를 진행하다 어느 순간 질리면 안 할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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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궁금하신 분들은 그리고 육성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플레이해보아도 좋을듯한 게임인듯합니다.하지만 폴 아웃 쉘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며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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